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원산지정보원이 겨울철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한국원산지정보원은 FTA 및 원산지 관련 연구, 조사, 정보 보급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일권 한국원산지정보원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이번 후원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하는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에 쓰인다. 이 캠페인은 공공부문 중심의 후원 사업인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의 일환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추위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겨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임직원은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랑나눔실천 홈페이지(www.thenanum.net)에 접속해 어르신 지원을 위한 ‘은빛노을 펀드’ 후원을 신청하면 된다. 기업 및 단체 단위의 후원 참여는 캠페인 사무국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










